2022/02/05
정말 부자들은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찐 명품가방이나 비싼 옷 입으면서 생색내는 부자들은 거의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러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중요한날이거나 너무 매일매일 티를 내지 않는 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소소하게 차려 입으시거나 깔끔하게 차려 입으시거나 그러는것 같아요. 그만큼 "나 비싼 사람이야" "나는 이렇게 잘 사는데 너희들은 뭐야? 나를봐" 이런 마인드가 안깔려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제일 안타까운 유형이라면 정말 많이 벌어놓지도 않았는데 무리한 명품을 사거나 무리하게 비싼차를 사서 뽐내려하고 과시하며 내부적인 관점에서 아직 성장하지 않으신분들이 안타깝더군요. 그분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지는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요. 돈이 많다고 꼭 너무 좋은건 아니구나.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