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하지 않아요. 잠시 힘든 시기가 찾아왔을 뿐 ...
살면서 제가 정신과를 가리라 고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내가 못났다는 자책감, 우울함과 불면증에 시달려 약을 처방 받아 먹었네요. 그래도 최근 스스로 이겨내겠다 마음 먹고 끊었어요. (물론 아직 잠을 잘 못자지만..)
의사 선생님에게 마음이 힘들다 하소연해봐야 그때 뿐이라는 것을, 결국 내가 마음을 먹어야 한 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꼈거든요.
그 와중에 우연히 본 문구가 힘이 되고 있어요.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페페님도 이 문구를 보고 힘내셨음 해요. :)
살면서 제가 정신과를 가리라 고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내가 못났다는 자책감, 우울함과 불면증에 시달려 약을 처방 받아 먹었네요. 그래도 최근 스스로 이겨내겠다 마음 먹고 끊었어요. (물론 아직 잠을 잘 못자지만..)
의사 선생님에게 마음이 힘들다 하소연해봐야 그때 뿐이라는 것을, 결국 내가 마음을 먹어야 한 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꼈거든요.
그 와중에 우연히 본 문구가 힘이 되고 있어요.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페페님도 이 문구를 보고 힘내셨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