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19
어맛! 마치 제 마음 속의 연예인님을 만난 느낌이예요.
제가 생각했던 생각아미님을 닮은 아기자기 고운 책카페가 너무 정겹네요..
얼터뷰를 보면서 글을 닮은 주인님의 모습이 떠올라 코로나 끝나면 꼭 제가 들리고픈 핫플레이스로 마음속에 픽했답니다.
마치 온라인 속 '유키즈온더블록' 속 아미자기님을 뵌거같네요..
앞으로는 얼터뷰도 더욱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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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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