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련
이세련 · 잘 부탁드립니다.
2021/11/22
저도 그런데요. 뭘! 쉴 수도 있죠. 일요일은 무조건 쉬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무 글도 쓰지 않는 일요일에 얼룩커 픽이 선정되어서 내심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선연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평범한 40대의 여성입니다. 글로 저를 치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 대학 국문과를 졸업했지만, 어수룩한 학점으로 졸업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데다가 직업도 변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얼룩소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131
팔로워 211
팔로잉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