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9
우린 어쩜 너무 익숙해서 몰랐지만, 실은 감사할 일들이 너무나 많죠? 부모님을 바라보는 그 따스한 시선이 보지않고도 충분히 느껴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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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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