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08
우와~ 일단 멋진 글솜씨에 감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27살...  아무것도 두려울게 없는 나이군요
더 멀리 뛰기 위해 잠시 숨고르기를 해도 좋을 나이라는거죠
꼭 알맞은 곳에서 우뚝 서실 분이라는 느낌이 팍 오는군요  
숨고르는 시간 마저도 알찬 순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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