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중
박제중 · 실천이야 말로 나의 큰 자산
2021/10/09
제가 한 때 경북 영양이란 곳에서 한국인삼공사 물건을 받아 보려 일한 적이 있는데. 이때는 태국인들이 대부분 이였지요. 한국 사람은 도저히 하지 않을 일이고 일자리는 있어도 소위 말하는 3d업종은 피하지요.. 마치 저는 전쟁을 경험 하지 않았지만 예전 우리 할아버지 시절의 그 시절처럼... 미국에 오랜지. 호주에 딸기 등 농업, 독일의 광부와 간호사,,,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이 많아져 비교 당하기 싫어서 외국인들이 그 자리를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시절의 우리처럼 말입니다.
회식 때  모습입니다^^ 3년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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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경험과 성공과 실패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하고 실천 하는 사람이 되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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