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헬스를 열심히 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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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스토리 · 나의 이야기
2022/07/09
중학교때 남들에비해 체격이 너무 작아 어좁이라고 놀렸다 친구들은 장난일지라도 난 상처가 됐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첫는에 반해 고백을 했던 여자애랑 사귀게 되었다 내 첫사랑이 사귀는도중 나한테
꼽을 준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몸큰남자가 좋아 라고 
말을했다 그래서 나는 다시 물어봤는데 아니야 하고 넘겼다 그래서 운동하다 보니까 커지는게 보여 그게 재미있고 더 커지고싶은 욕심이 생겨 헬스를 열심히 
하고있다 현재는 중학교때 친구들중에 내가 몸이 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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