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5
어쩌면 싸가지 없는 그 자랑을 당사자는 "정의"라고 오판하여 행동하는 것일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기에도 인생은 짧기에 오판하시는 분들에게 살짝 긍휼의 시선만 던지고, 제 할일 하기에도 너무 바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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