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인왕산에 다녀와서

김하은
김하은 · 꾸준함이 무기가 될 때까지
2022/05/31
아침과 점심은 보쌈 
운동은 인왕산 야등
그리고 먹은 계열사 치킨...
이건 야식인가?

내일부터 당분간 쉰다.

귀한 시간을 잘 보내고 싶다. 

엄마를 잘 돌보고 나도 잘 달래봐야겠다.

피곤하다 얼른 집 가서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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