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일단, 좀 있다 온전하게 쓸께요. 그냥 읽을수가 없는 내용인듯, 오늘 찍은 친구에요.
사계장미라고 아세요? 
여러색 장미가 같이 피어요. 
이쁘죠? 미혜님께 선물 드릴께요.
오늘 도서관 가려다가 숲속에 빠져있다 나왔어요.
인생이 뭐 뜻대로 되는게 있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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