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0
진짜, 그거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내가 재단한다고 재단이 되어지는 인생이 아니더라는거죠.히히히.
그래서 저는 너무 팽개치고 살았는데 ㅎ 전 이제 건강한 밸런스를 찾아 살아가고 있어요.
나를 위해서요.
잘쉬는것 또한 지혜더라구요.
늘 짦게 짪게 기도하는 맘으로 생각해요.
이것이 우선순위일까, 무엇이 중요할까.
그리곤 저에게 쉼을 주었어요.
팽개치는건 또다른 내 감옥이었거든요.실은.
합의된 쉼이 얼마나 포근하고 달콤한지...
나와 적절히 합의된 모든 삶의 구역이 평안을 되찾는것 같아요.
마치 늘 빵굽는 냄새가 혹은 핸드드립커피내음이 집안을 줄곧 채우는 느낌요?
그 내음이 미혜님의 일상에도 늘 채워지시길, 안나가 기도하겠습니다.
더하기.강박은 완벽주의로부터 온대죠?
내이럴줄알았죠. 완벽한 여인...빗장을 푸시고 고무줄바지라...
그래서 저는 너무 팽개치고 살았는데 ㅎ 전 이제 건강한 밸런스를 찾아 살아가고 있어요.
나를 위해서요.
잘쉬는것 또한 지혜더라구요.
늘 짦게 짪게 기도하는 맘으로 생각해요.
이것이 우선순위일까, 무엇이 중요할까.
그리곤 저에게 쉼을 주었어요.
팽개치는건 또다른 내 감옥이었거든요.실은.
합의된 쉼이 얼마나 포근하고 달콤한지...
나와 적절히 합의된 모든 삶의 구역이 평안을 되찾는것 같아요.
마치 늘 빵굽는 냄새가 혹은 핸드드립커피내음이 집안을 줄곧 채우는 느낌요?
그 내음이 미혜님의 일상에도 늘 채워지시길, 안나가 기도하겠습니다.
더하기.강박은 완벽주의로부터 온대죠?
내이럴줄알았죠. 완벽한 여인...빗장을 푸시고 고무줄바지라...
잠을 쪼개다보니 오늘 대그박이 쪼개질듯 아팠다지요. 그럼 어떡해요.보고싶고 봐야겠는데.ㅎㅎ 이렇게 좋은 친구들,명문가친구^^들이 많은데 ㅋㅋㅋ 암요봐야지요.나이나이 ㅎ 바스키야님께도 재밌자고 묻는거니 누가 많든적든 상관안해요.다 친구죠.40넘어가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그니까 상콤발랄친구쯤으로 픽스해줘요. 그렇게 살고있으니^^
잘자요.친구가 되어주어 고마워요.쪽
앗 어디서 잘못 봤나봐요.
아니면 이미지가 상콤발랄해소 비슷하다고 생각했나봄요.
저는 37이라는요.^^!!
마쟈요 바스키님은 그런 능력이 있쥬?
제 신비한 고양이 글도 바스키님 작품이에요.#^^
천천히 읽으세요:
바쁘신데 다 보시는 게 신기합니다.
굿밤되세용^^
우리 잘생긴^^친구들.
좋아요.
바스키야님이 그런걸 끌어내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분같아요.제가 감사하죠. 소 뒷걸음질 치다 얼결에 적은거구먼유. 미혜님이 45?헐 그럴리가요.훨씬훨씬 앳되실듯한 느낌적인 느낌.
우린 볼것 같아요.ㅎㅎ 왠지 느낌이 그래요.
언제보게될진 모르지만, 북매냐님말씀처럼 우리 어디선가 마주쳤을지도.ㅎ행복한 저녁되세요. 미혜님글도 바스키야님 글도 못읽었어요.숙제가 아주 산더미같은 느낌? 행복한 숙제^^♡
안나님 저도 출산 후 고무바지 입어봤는데요.
이러다간 배도 늘어나는 고무가 될 듯하여 ...조심합니닷
흐흐흐
저도 자알 생겼는데. 여윽시 우린 닮았나요?
그런데 사진을 보니 몹시 어여쁘셔서 눈이 시리던데요?
아 안나님이 저랑 나이도 같은 듯 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안나님 바게쓰님께 쓴 답글들 넘 멋져요. 여윽시 안나님도 글쟁이신가봐요. 여긴 천재들이 넘 많아.!!!!
제가 이 말 돌려드립니다.
저도 단팥죽 좋아하는데 새알까지든 거.
맛있게 드셨군요.~^^!!!
언제 진짜 뵐 수 있다믄 좋겠어요.
고무바지 이야기 듣고 싶어랏
하하하하하하하
음...그르쵸.
고무줄바지도 여러 종류가 있긴해요.
아,조금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또 너무 공주풍은 경계해요.전 잘생겼으니까요.ㅋㅋㅋ
아..근데 저 대개 힘껏 완벽해보이려고 노력했는데 어디서 털린걸까요. 속삭속삭 소문났어요.?
아...벌써 털려서 이를 어쩌죠.
제고무줄바지는 좀 세에련^^됐어요.ㅋㅋㅋㅋㅋ
실은 바지가 다 고무줄바지에요.ㅎㅎ얼마나 편한데요.히히.우리 만나면 고무줄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제바지에 반하고마실꺼에요.ㅎ
맛난점심드셔요.전오늘 단팥죽한그릇 먹었어요.오랜만에 먹으니 매우맛났어요.^^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쪽.
안나님 안녕하세요 ^^
얼룩소에 예쁜 마음씨를 온통 얼룩덜룩 묻히고 다니는 칠칠하지 못한 예쁜 아가씨. 오늘은 또 제게 그 얼룩을 묻히로 오셨군요.
그러게말입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지만 젤 어려운 기놈시키 잡히지 않고 잘 도망다녀요. 흐흐흐
안나님도 고무줄바지는 안입으실듯 한데요.? 일하시면서, 기도하고, 배우고 또 그 틈새 얼룩소를 이렇게 열심히 하실 수 있으시다니. 호옥시 안나님 도오? 완벽주의?
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완벽주의자를 모방하는 완벽하지 못한 아낙이라 더 힘든듯 하옵니다.
이놈의 병을 고쳐야되는데 어느 의원이 잘보시는지 ...
안나님. 오늘도 쉼과 함께 평안한 하루되세요.
저는 무교지만 기도드립니다.^^
앗 어디서 잘못 봤나봐요.
아니면 이미지가 상콤발랄해소 비슷하다고 생각했나봄요.
저는 37이라는요.^^!!
마쟈요 바스키님은 그런 능력이 있쥬?
제 신비한 고양이 글도 바스키님 작품이에요.#^^
천천히 읽으세요:
바쁘신데 다 보시는 게 신기합니다.
굿밤되세용^^
우리 잘생긴^^친구들.
좋아요.
바스키야님이 그런걸 끌어내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분같아요.제가 감사하죠. 소 뒷걸음질 치다 얼결에 적은거구먼유. 미혜님이 45?헐 그럴리가요.훨씬훨씬 앳되실듯한 느낌적인 느낌.
우린 볼것 같아요.ㅎㅎ 왠지 느낌이 그래요.
언제보게될진 모르지만, 북매냐님말씀처럼 우리 어디선가 마주쳤을지도.ㅎ행복한 저녁되세요. 미혜님글도 바스키야님 글도 못읽었어요.숙제가 아주 산더미같은 느낌? 행복한 숙제^^♡
안나님 저도 출산 후 고무바지 입어봤는데요.
이러다간 배도 늘어나는 고무가 될 듯하여 ...조심합니닷
흐흐흐
저도 자알 생겼는데. 여윽시 우린 닮았나요?
그런데 사진을 보니 몹시 어여쁘셔서 눈이 시리던데요?
아 안나님이 저랑 나이도 같은 듯 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안나님 바게쓰님께 쓴 답글들 넘 멋져요. 여윽시 안나님도 글쟁이신가봐요. 여긴 천재들이 넘 많아.!!!!
제가 이 말 돌려드립니다.
저도 단팥죽 좋아하는데 새알까지든 거.
맛있게 드셨군요.~^^!!!
언제 진짜 뵐 수 있다믄 좋겠어요.
고무바지 이야기 듣고 싶어랏
하하하하하하하
음...그르쵸.
고무줄바지도 여러 종류가 있긴해요.
아,조금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또 너무 공주풍은 경계해요.전 잘생겼으니까요.ㅋㅋㅋ
아..근데 저 대개 힘껏 완벽해보이려고 노력했는데 어디서 털린걸까요. 속삭속삭 소문났어요.?
아...벌써 털려서 이를 어쩌죠.
제고무줄바지는 좀 세에련^^됐어요.ㅋㅋㅋㅋㅋ
실은 바지가 다 고무줄바지에요.ㅎㅎ얼마나 편한데요.히히.우리 만나면 고무줄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제바지에 반하고마실꺼에요.ㅎ
맛난점심드셔요.전오늘 단팥죽한그릇 먹었어요.오랜만에 먹으니 매우맛났어요.^^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쪽.
안나님 안녕하세요 ^^
얼룩소에 예쁜 마음씨를 온통 얼룩덜룩 묻히고 다니는 칠칠하지 못한 예쁜 아가씨. 오늘은 또 제게 그 얼룩을 묻히로 오셨군요.
그러게말입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지만 젤 어려운 기놈시키 잡히지 않고 잘 도망다녀요. 흐흐흐
안나님도 고무줄바지는 안입으실듯 한데요.? 일하시면서, 기도하고, 배우고 또 그 틈새 얼룩소를 이렇게 열심히 하실 수 있으시다니. 호옥시 안나님 도오? 완벽주의?
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완벽주의자를 모방하는 완벽하지 못한 아낙이라 더 힘든듯 하옵니다.
이놈의 병을 고쳐야되는데 어느 의원이 잘보시는지 ...
안나님. 오늘도 쉼과 함께 평안한 하루되세요.
저는 무교지만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