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얼룩커
2022/04/18
오식이님의 삶의 방향이 바뀌려는 순간인가 봐요!^^
나의 선택들로 만들어지는 삶인데 옳은 방향이 있을까 싶어요.
저도 한창 작잡스레 아무것도 모르겠고 누가 대신 결정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때가 있었어요.
맘이 한치 앞도 안 보이고 고민의 끝이 없어 정말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모든 경험이 도움 됐지만 특히 뭔가 해 보는게 방향잡아 가는데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더라구요.
어느 방향이든 안 하면 후회가 계속되니 하나를 짚어 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나의 선택들로 만들어지는 삶인데 옳은 방향이 있을까 싶어요.
저도 한창 작잡스레 아무것도 모르겠고 누가 대신 결정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때가 있었어요.
맘이 한치 앞도 안 보이고 고민의 끝이 없어 정말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모든 경험이 도움 됐지만 특히 뭔가 해 보는게 방향잡아 가는데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더라구요.
어느 방향이든 안 하면 후회가 계속되니 하나를 짚어 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런말이 있죠 해보고 말을 해라 하지도 않고 말을 하냐 모든지 해보고 자신의 경험으로 만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런말이 있죠 해보고 말을 해라 하지도 않고 말을 하냐 모든지 해보고 자신의 경험으로 만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