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0
저는 야간많은 대기업을 택했습니다.
중소기업은 아직은 사회복지 혜택과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편견일수있는 생각이있습니다. 물론 복지잘되어있고 시스템이 좋은곳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환경이 좋지않을경우가 많기에 안정성과 네임벨류 로 봤을때 저라면 야간을 해도 확실한 댓가가 주어지는 대기업을 선택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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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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