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5/15
세상에는 화를 내고 싶어서 뭐 하나 걸리면 죽일 듯이 화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을 보면 왜 저렇게 살지? 하면서 기분이 확 나빠져요.
드림이룸님이 잘못하신 것이 없으니 얼마나 억울하셨을까요?
자신을 주체 못하고 남한테 화풀이하는 사람한테 욕을 퍼부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직원이니까.. ㅠㅠ 꾹 참아야 되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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