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힘든 시간을 지나면서 생각도 커지고, 맷집도 강해집니다. 활자사랑님이 하시는 기부는 멋진 실천이지 절대 사치가 아니에요. 돈이 남아 돌아서 하는 기부도 소중하지만, 그런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어요? 돈이 아까워 평생 기부 한번 못하고 가는 삶보다 멋지게 사시네요. 아이가 엄마가 그런 멋진 사람임을 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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