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27
저도 어느덧 옛날이지만 직장에 근무했을때는 금요일이 너무 기다려지고 설레였던 날 중 하나 였네요. 왠지 금욜은 약속을 꼭 잡아야 하고 아침부터 콧노래 흥얼~서둘러 업무도 챙겨가며 담날 휴일의 포근함이 이미 옆구리 사이로 꼬옥~스며 들어오죠! 오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랄께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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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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