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2022/04/15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오늘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할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그래서 지금 처음으로 얼룩소에 글을 써봅니다.
나는 글 잘 못쓰는데 내가 써도 될까? 말까? 몇일 전부터 고민했습니다.
여기 글 퀄리티가 너무 높더라구요.
근데 그냥 해보려구요.
남한테 피해주는 일도 아니고 그저 생각을 나누는 건데 망설일게 있나 싶더라구요.
여러분도 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가 포기한 일들이 있나요?
꿈이든 취미든 내일 당장 죽는다면 이거 못해봐서 아쉽다 하는 일들이 있나요?
당장 해보세요. 아무생각 없이요. 혹시 알아요? 내일 진짜 세상이 끝날지.
오늘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할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그래서 지금 처음으로 얼룩소에 글을 써봅니다.
나는 글 잘 못쓰는데 내가 써도 될까? 말까? 몇일 전부터 고민했습니다.
여기 글 퀄리티가 너무 높더라구요.
근데 그냥 해보려구요.
남한테 피해주는 일도 아니고 그저 생각을 나누는 건데 망설일게 있나 싶더라구요.
여러분도 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가 포기한 일들이 있나요?
꿈이든 취미든 내일 당장 죽는다면 이거 못해봐서 아쉽다 하는 일들이 있나요?
당장 해보세요. 아무생각 없이요. 혹시 알아요? 내일 진짜 세상이 끝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