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하신겁니다
가족에게 마음을 표현하거나 전달하는 방법을 몰라
오해가 생기고 그걸로 마음에도 없는 상처를
서로 주고서 속상해 하다 잘못하면 멀어지는
경우를 종종 봤어요
그 방법을 전문가에게 상담하고 배우는 것은
현명함이지 아픈 병이거나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