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어려움
요즘은 어릴때부터 외국어를 접해서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여러개의 언어를 배우면 좋은점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한국어가 알면 알수록 어렵고, 헷갈리면서도 참 재미있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나 헷갈려하는 맞춤법을 조금이나마 쉽게 알 수 있도록 공유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대, ~데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대, ~데를 구분할 때 가장 쉬운방법은 '내가 경험을 했는가 아닌가'로 구분하면 된다고합니다.
-대(=다고 해) 들은 얘기를 말함
-데(=더라) 직접 경함한 것을 상대방에게 말함
'~대'는 직접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남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때 쓰입니다.(~다고 해.)
EX) 들었는데 그 친구 집에 내려갔대.(갔다고 해)
...
물론 여러개의 언어를 배우면 좋은점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한국어가 알면 알수록 어렵고, 헷갈리면서도 참 재미있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나 헷갈려하는 맞춤법을 조금이나마 쉽게 알 수 있도록 공유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대, ~데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대, ~데를 구분할 때 가장 쉬운방법은 '내가 경험을 했는가 아닌가'로 구분하면 된다고합니다.
-대(=다고 해) 들은 얘기를 말함
-데(=더라) 직접 경함한 것을 상대방에게 말함
'~대'는 직접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남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때 쓰입니다.(~다고 해.)
EX) 들었는데 그 친구 집에 내려갔대.(갔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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