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은 항아리 안으로
2022/02/09
시골의 설날은 참으로 분주했다.
그러나 설이 지나도 마찬가지다.
곧바로 대보름도 기다리고 있어서다. 설날이 지나면
가장먼저 할일이 생긴다. 바로 말린 썰지 않은
가래떡이다. 먹는게 부족했던 시절이지만
가래떡은 넉넉하게 해 봄까지 먹으려는 것이다.
https://m.blog.naver.com/k0312khc/2226393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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