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수
묘수 · 소소하게 걷고 읽고 쓰는 사람
2022/02/22
한국은 현재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서 불필요한 연명 치료에 대한 의사를 남겨둘 수 있습니다. 저는 30대에 이미 사인했습니다. 적어도 어떻게 죽을까에 관한 결정은 본인 의사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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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이 아니었던 적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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