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 머리속에 않들어옵니다. 책상에 다리 묵어두고 얼굴 묵어두고 8시간동안 책상에 앉아 있기 했는데, 난독증이냐고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영양이 공급 되어 멸치를 공급 받은 김영삼 대통령 같은 사람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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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교육을 통한 방향의 변화"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할 어룩소들과 함께 재교육되어지고, 방향을 바꾸는 그 날을 위해 우리는 진정으로 변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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