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 나영
다온 나영 · 치유와 요가에 관심많은 엄마입니다.
2022/03/31
모두 생김새가 다르고 목소리가 다르듯이
각자의 생각과 관점, 느낌이 다를 꺼라 생각해요.

저도 얼룩소를 기웃?! 거린지 3주 정도 되어
첫날 가입의 두근거림이나 첫 포인트를 받았던 설레임은 시들해졌지만...
가끔 생각나면 살짝 들어와보는 공간이에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와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니...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주는 얼룩소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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