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3/30
제목보고 뭐지? 했는데 마지막에 울컥했네요..
참 내속으로 낳았어도 자식 내뜻대로 안되죠..
언젠간 엄마의 잔소리가 관심이고 사랑이라걸 알게되고 효도할거예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07
팔로워 26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