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우리의 말이니까 우리가 지키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원래의 뜻을 알지도 못하게 다른 뜻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편리함만 추구한 한글이 과연 옳은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편하게 줄임말을 사용하기도 하고 외래어가 무심결에 나와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말을 망치면서 까지 사용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글을 창재하신 세종대왕님께서 백성들을 위해 소리나는 대로 쓰고, 말할 수 있도록 고심해서 만드셨잖아요. 또 한글의 아름다움도 빼지 않으셨구요.
루시아님의 글의 예처럼 하나의 표현도 놓치지 않고 다양한 말로 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게 한글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쓰는 모국어이니 우리가 더 우리의 것을 아끼고 소중히 사용해야하는 것이 매우 옳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문별한 한글의 변화는 조금 지양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또 저는 순우리말도 좋아해요. 순우리말의 표현도 예쁜 단어가 많더라고요.
너무 편리함만 추구한 한글이 과연 옳은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편하게 줄임말을 사용하기도 하고 외래어가 무심결에 나와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말을 망치면서 까지 사용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글을 창재하신 세종대왕님께서 백성들을 위해 소리나는 대로 쓰고, 말할 수 있도록 고심해서 만드셨잖아요. 또 한글의 아름다움도 빼지 않으셨구요.
루시아님의 글의 예처럼 하나의 표현도 놓치지 않고 다양한 말로 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게 한글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쓰는 모국어이니 우리가 더 우리의 것을 아끼고 소중히 사용해야하는 것이 매우 옳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문별한 한글의 변화는 조금 지양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또 저는 순우리말도 좋아해요. 순우리말의 표현도 예쁜 단어가 많더라고요.
나비잠 : 갓난아이가 두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