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2022/03/21
저도 지금이라도 장바구니에 있는것들 싹다 결제하기를 누르고 싶지만.. 지갑이 더이상 떼갈 돈이 어딧냐며 저를 뜯어말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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