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2
이구…ㅠㅠ 동생분이 정말 힘든 하루를 겪으셨던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두분께 저도 위로를 전합니다..ㅠㅠ 

상대방은 내 거울인데..것두 깨닫지 못하면, 연습하지 못하면 알지 못하겠죠?
부디 나를 너무 자책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 
그저 엄청 욕 해버리고, 찬물에 세수하고, 푹 주무세요. 
개운할 거예요!^^
그리고 내일은 동생분께 더 나은 예쁜 하루가 분명 찾아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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