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기 단계 라서 정해진 수순, 방법 등 모든 것이 무호한 상태 입니다. 거기에 기존의 산유국들의 불편함 또한 변수인 상태 구요. 사실 러시아의 침공 역시 유럽 국가들의 점차 러시아 자국의 가스 소비의 감소에서 오는 미래의 불안감에서 왔다는 의견도 좀 있는 거 같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동의 합니다.
지금 정말 중요하죠, 탄소중립은 전 지구적 문제 이기 때문에 다 같이 협력을 해야하는 데 사실 각 나라의 이득 역시 중요하 구요. 그렇다고 갑자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에어컨 사용 중지를 외칠 수도 없구요. ( 이런 점에서는 공산주의 국가 의 이점이 있습니다.)
PS : 지금 우리는 자원을 소비 하는 거의 대부분의 물건들이 없으면 생활 하기가 불가능 할 정도로 발달 한 사회라 참 어렵네요. ...
지금 정말 중요하죠, 탄소중립은 전 지구적 문제 이기 때문에 다 같이 협력을 해야하는 데 사실 각 나라의 이득 역시 중요하 구요. 그렇다고 갑자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에어컨 사용 중지를 외칠 수도 없구요. ( 이런 점에서는 공산주의 국가 의 이점이 있습니다.)
PS : 지금 우리는 자원을 소비 하는 거의 대부분의 물건들이 없으면 생활 하기가 불가능 할 정도로 발달 한 사회라 참 어렵네요. ...
네, 사실 스웨덴의 방법에도 큰 논란이 있습니다. 가령 회피한 배출(avoided emission)의 경우 이거 계산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엄청난 논란이 생길 것입니다. 배출량을 비교하는 것은 무척 어렵거든요.
에어컨 사용 중지를 외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이는 좀 극단적이니, 냉방온도 1도 높이기, 난방온도 1도 낮추기 이정도 캠페인은 필요하겠죠. 필요할 때만 켜고 문 열고 영업하지 않기 이런 캠페인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에어컨 수요가 조금 줄어들도록 건물의 구조개선을 통해 통풍을 개선하려는 노력 등도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물건의 사용량은 줄일 수 있으나 (ex. 본문에 있는 100평 저택 > 10평 주택) 아예 소비하지 않기는 어렵기 때문에 생산품 자체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기술개발도 중요합니다. 가령 탄소중립 철강, 바이오 플라스틱 등등이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