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환 · 사랑하고 자립하고 인생을 선택하라.
2022/03/23
저 역시 평소에 생각지 못한 주제를 생각해 주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진짜 필요한 부분인 듯 싶네요.
연고든 무연고든 사람은 태어난 이상 행복할 권리가 있고
이 세상을 떠날 때 존귀하게 존귀하게 떠날 권리도 있는데요.
법이나 사회 규범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잘 정비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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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옵건데, 제가 바꾸지 못하는 일을 받아들이는 차분함과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와 그 차이를 늘 구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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