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4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마음 속으로는 항상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는 주문을 걸며 나름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씩 눈쌀을 찌푸리게 되는 상대의 행동으로 마음이 다칠때가 있는 것 같아요. 가까울수록 더 예쁜말..더 아껴주며 살아가는게 어렵진 않은데 말이죠? 어쩌다 솔직히 저도 이 부분으로 실수를 할때도 가끔 있네요.^^ 사람이다보니 항상 천사가 되진 않나 봅니다.그때마다 빛의 속도로 반성하며 사과를 하기도해요~특히 집에 짝꿍에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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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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