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 고단한 워킹맘 입니다.
2022/04/04
축하드려요..
저도 책읽는것을 좋아해서..사실 언젠가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워낙 글솜씨가 없는 편이라서..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소설을 쓰셨다니 너무 부럽고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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