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희 ·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자
2022/04/04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 익숙하고 마음이 편해서 
될 수 있으면 고향에서 직장을 잡고 싶은것이 당연한 생각일텐데 
살던 지역을 떠나 수도권으로 옮긴다는 것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노력이라고 보입니다.
이로써 인구과밀인 수도권이 더욱 인구가 몰리고
인력이 부족한 지역은 더욱 인력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은
우려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나서서 지역간 균형있는 발전을 하도록
많은 정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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