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세대의 추억 하나

작은소망
작은소망 · 중소기업 재직중인 평범한 40대 가장
2022/03/16

https://www.youtube.com/watch?v=Xww77wVQric


극장한번 가기가 쉽지 않았던 80년대,,
그러한때 단비 같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토요명화와 주말의 명화
토요일 비슷한 시간대에 외화를 보여주던 두 프로그램중에 어떤걸 볼까 고민하며
신문의 TV편성표를 뒤지던 그 시절,,,

안방에 TV가 한대뿐이라 부모님께서 허락을 안 하시면 눈물을 머금으며 퇴장을 해야 했던 시절..
간만에 OST를 들으니, 그때 그 시절의 향수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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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시골 전원주택에서 불멍하며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그런날을 꿈꾸는 40대 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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