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세대의 추억 하나
2022/03/16
극장한번 가기가 쉽지 않았던 80년대,,
그러한때 단비 같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토요명화와 주말의 명화
토요일 비슷한 시간대에 외화를 보여주던 두 프로그램중에 어떤걸 볼까 고민하며
신문의 TV편성표를 뒤지던 그 시절,,,
안방에 TV가 한대뿐이라 부모님께서 허락을 안 하시면 눈물을 머금으며 퇴장을 해야 했던 시절..
간만에 OST를 들으니, 그때 그 시절의 향수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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