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두아이의 엄마, 집에서 부업으로 일하다.
2022/03/19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전쟁이 터지고 치솟는 인플래이션과 기름값이 너무 부담스러워지는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주부 부업을 유투브에서 찾아보다가 얼룩소를 알게 되었어요.
글쓰기 연습도 할겸 매일 아침마다 받아보는 중앙일보 기사가 있어서 기사도 공유하고 저의
생각도 나눠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30대중반 어느덧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
외벌이 남편 월급으로는 힘들어서 최근 일주일 한번씩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하지 않다가 최근 일을 하면서도 이 돈으로는 안될 것 같아 계속 인터넷이며, 유투브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가계부 쓰는법, 앱테크, 돈 절약하는 방법 등등 정보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조금만 본인이 부지런하다면 10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