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초이 · 20대 공시생의 일상
2022/04/08
야경에 벚꽃이라니 듣기만해도 벌써 분위기 있네요 ㅎㅎ~ 밤에 하는 산책은 낮에 하는 활기찬 산책과 다르게 좀 더 감성에 빠질 수 있어서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살면서 가장 힘든 어쩌면 가장 멋진 경험 공시.
42
팔로워 37
팔로잉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