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3/21
저는 뚱뚱한 제 모습이 좋아요 
그 음식을 먹을 때 그 순간은 진심이라고 
말하는 것 같거든요 
저는 돈없지만 꿈을 꾼다는게 좋아요
지금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지만 
미래에는 또 어떻게 무엇을 할지는 모르죠 
참 태평한 소리 같아보이나요? 
마인드셋을 하고 좋은 책과 좋은 글을 만나봐요 
그리고 나를 키워보세요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는 나를 강하게 해보세요 
그럼 뭐든 해내실거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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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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