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0
옛날에 친구가 학교에 있으면서 님과 같은 패턴으로 지냈던것 같아요. 어떤 프로젝트를 마칠때까지 아주 몰입해서 밤을 새기도 하고. 뭘하는지 물어봤고 답을 충분히 해주었는데 그친구는 경영학부라 제가 알아듣기 힘들었죠. 그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베트남에 교환교수로 가있어요.몸 잘 챙기십시오. 몸이 상하는 패턴으로 지내게 되는것 같더라구요^^그때보니.물론 과가 다르니 다를수도 있지만,
시한편 투척해주실줄 알았는데^^많이 바쁘신게 맞나봅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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