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4/06
그러게요~~ 너무 당연해서 여전히 당연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던게 착각이었다 싶습니다.  그 당연성이 점차 주변에서 보이지 않게 되었을때에야 뒤늦게 당황해하고 안타까워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다시 되돌리기 위한 작은 한걸음들이 너무 느리지 않은지, 너무 소극적이지 않은지 해마다 염려하면서 작은 보탬을 하나씩  늘려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연했던걸 다시 당연시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991
팔로워 169
팔로잉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