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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개그는 뻔했지만, 그래도 그런 개그가 없었으면 지금의 개그 유튜버들도 없었겠죠. 이제 코미디언/개그맨이라는 직업 자체가 없어질 것같습니다. 어쩌면 TV도 없어질런지 모르죠.
그냥 유튜버, 크리에이터라는 직업들만 남게 될 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미디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코미디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에 감히 경중을 둘 수야 없겠습니다만, 누군가 제게 최고의 예술을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첫째는 유머, 둘째는 위트, 셋째는 개그, 넷째는 풍자, 다섯째는 해학, 여섯째는 농담, 일곱째는 코미디
유머/위트/개그/풍자/해학/농담/코미디 가 없는 세상은 너무 상상하기 싫습니다.
저도 진지함을 좋아하지만, 이 세상에 진지함만 한가득 있다면, 진지함을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숨이 막히고, 답답해 죽을 것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저는 alookso를 좋아합니다. 이곳에서는 마음껏 유머/위트/개그/풍자/해학/농담/코미디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다들 글에서는 진지함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덜 지루하게 중간중간 사진 같은 것으로 웃음을 주거나 답댓글에서 시시콜콜하게 떠드는 농담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서 제게도 alookso에서 글을 쓰고 나누면서 함박웃음이 지어지는 날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글을 쓰면서도 너무 괴롭습니다. 꾸역꾸역 쓰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글을 열심히 쓰면 쓸수록 다른 사람의 수익을 가져가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보상 알고리즘의 상대평가/절대평가 여부를 확실하게 알기 위해 문의하였습니다.
상대평가라면, 조금 활동을 자제하면 될 것같고, 절대평가라면, 마음껏 활동하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왕 건의하는 김에 다른 사람들 건의도 좀 모으자 싶어서 1주일 동안 열심히 건의사항을 모았습니다.
건의사항을 올린 지 1주일이 지났지만, alookso로부터 답변할 수 없다는 답변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저라는 존재 자체가 무시당한 듯해서 무척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이 화를 풀 방법이 없습니다.
alookso에서 활동하는 어떤 사람도 제게 답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그저 글을 안 쓰고 지켜보는 것뿐입니다.
근데 그러면 제가 여기에 굳이 있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alookso에서 정말 글이 쓰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오늘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런 상황을 또 해학/풍자로 풀어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https://alook.so/posts/dzt2knm
손 영 님의 풍자에 진짜 오랜만에 한번 웃었습니다. 아, 이것이 진짜 풍자구나. 또 이렇게 한 번 배웁니다.
이번 주는 정말 정신없이 바빴는데도 뭔가 마음의 답답함이 풀리지 않는 주간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https://alook.so/posts/Djt3eox
여기 최신 답댓글에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주제를 다시 한번 얘기했습니다.
진짜 이 얘기는 그만하고 싶은데, 저 자신조차도 그만두게 할 수 없네요.
소통하는 alookso를 바란다면, alookso에 오신 사용자 분들께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저 답댓글에 좋아요로 도와주세요. 답댓글에 좋아요 누르면, 누가 눌렀는지도 일반 사용자에겐 안 보입니다.
부디, 한번만 도와주세요.
방송사 개그는 뻔했지만, 그래도 그런 개그가 없었으면 지금의 개그 유튜버들도 없었겠죠.
이제 코미디언/개그맨이라는 직업 자체가 없어질 것같습니다.
어쩌면 TV도 없어질런지 모르죠.
그냥 유튜버, 크리에이터라는 직업들만 남게 될 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미디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코미디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에 감히 경중을 둘 수야 없겠습니다만,
누군가 제게 최고의 예술을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첫째는 유머,
둘째는 위트,
셋째는 개그,
넷째는 풍자,
다섯째는 해학,
여섯째는 농담,
일곱째는 코미디
유머/위트/개그/풍자/해학/농담/코미디
가 없는 세상은 너무 상상하기 싫습니다.
저도 진지함을 좋아하지만,
이 세상에 진지함만 한가득 있다면,
진지함을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숨이 막히고, 답답해 죽을 것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저는 alookso를 좋아합니다.
이곳에서는 마음껏
유머/위트/개그/풍자/해학/농담/코미디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다들 글에서는 진지함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덜 지루하게 중간중간 사진 같은 것으로 웃음을 주거나
답댓글에서 시시콜콜하게 떠드는 농담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서 제게도 alookso에서 글을 쓰고 나누면서
함박웃음이 지어지는 날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글을 쓰면서도 너무 괴롭습니다.
꾸역꾸역 쓰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글을 열심히 쓰면 쓸수록
다른 사람의 수익을 가져가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보상 알고리즘의 상대평가/절대평가 여부를
확실하게 알기 위해 문의하였습니다.
상대평가라면, 조금 활동을 자제하면 될 것같고,
절대평가라면, 마음껏 활동하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왕 건의하는 김에 다른 사람들 건의도 좀 모으자 싶어서
1주일 동안 열심히 건의사항을 모았습니다.
건의사항을 올린 지 1주일이 지났지만,
alookso로부터 답변할 수 없다는 답변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저라는 존재 자체가 무시당한 듯해서 무척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이 화를 풀 방법이 없습니다.
alookso에서 활동하는 어떤 사람도
제게 답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그저 글을 안 쓰고 지켜보는 것뿐입니다.
근데 그러면 제가 여기에 굳이
있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alookso에서 정말
글이 쓰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오늘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런 상황을 또 해학/풍자로 풀어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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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영 님의 풍자에 진짜
오랜만에 한번 웃었습니다.
아, 이것이 진짜 풍자구나.
또 이렇게 한 번 배웁니다.
이번 주는 정말 정신없이 바빴는데도
뭔가 마음의 답답함이 풀리지 않는 주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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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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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주제를
다시 한번 얘기했습니다.
진짜 이 얘기는 그만하고 싶은데,
저 자신조차도 그만두게 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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