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역시 짜파게티

코포커플 CoPo
코포커플 CoPo · 포르투갈에서 살면서 느낀 점을 씁니다
2022/03/20
 오랜만에 짜파게티를 끊여봅니다. 짜파게티를 준비하니 어렸을 때 생각이 나네요. 어렸을 적에는 TV에서 짜파게티 광고를 많이 했었는데요. 광고에서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라는 대사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어렸을 때는 어쩌다 한 번 씩 먹었는데 이제 커서 혼자사니 해먹을 일이 많아졌네요. 그게 달라진 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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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 살면서 느끼는 점들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4KB98XFVSS8OBY9GTaiR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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