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란
2022/03/23
저도 채유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살아보니 인생의 정답은 없는거 같고...
건강은 걱정되는데 난 너무 게으르고...
취직을 하려니 나이도 많고 경력단절이라 
할 줄 아는건 없고...
열심히 할 자신은 있는데 잘 할 자신은 없고...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하루가 또 가네요.

'어쩌지' 하시는거 보니까 고민하고 계신거 
같은데...
고민을 하다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잠깐 생각을 내려놓고 좋은꿈 꾸시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8
팔로워 61
팔로잉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