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홍 · 긍정적 마인드
2022/03/23
호서비님 효자시네요~~
아직 창창하십니다. 절박함도 삶의 의지이고 여유로움도 삶의 일부분입니다. 생각하기 나름아닐까요...?
저는 어머니가 90을 바라보고 계셔여...
늘상 자다가 이 세상 가고 싶다고 하시는 말씀에 가슴이 아픕니다. 
더 잘 된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더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는 마음이 자식인가 봅니다.
시간 허락되면 자주 부모님 찾아 뵙고 힐링 여행 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80을 넘기시면서 거동하시는것도 힘들어 하십니다. 자주 함께 못해드린게 후회가 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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