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룩끼룩
끼룩끼룩 · 여행, 꽃, 재테크, 스포츠 즐겨요.
2022/03/15
저는 97년도에 주식에 발을 들여놨다가 98년 IMF 겪으면서 크게 손실본 적이 있었어요. 
그때 공포에 투매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공포에 샀어야 했던거였어요. 우량주로요. 
그 후부터 큰 악재가 터져서 주식 시장 초토화될 때 삼성전자 같은 우량주 분할 매수로 접근하여 모아가는 전략으로 했다가 폭등시 매도하고 또 기다렸다가 악재 터질 때 공포에 사고.... 
그런 식으로 하니까 잃지 않고 수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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