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얀 · 소풍같은 삶
2022/03/15
구독이라는 초대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의 설명과 시같은 글들이 참 잘 어울려요.
채광 좋은 따뜻한 햇살 아래 커피 한 잔 마시는 듯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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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남편에게 쉼이 될 수 있는 아내, 그리고 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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