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2022.03.15
주제 : 정신없는 하루
정신없이 하루가 갔다.
어제 일기를 안쓴지도 몰랐다.
오늘은 k가 금일중으로 처리하라고 보낸 업무를 하느라 1시간 반이나 초과 근무를 했어도
끝내지 못하고, 일단 메일로 보내고 왔다.
나와 k는 대회가 어렵다.
나는 정말 말귀를 못알아듣고, 논리도 없고, 글도 못쓰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을 들게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데,,,,,, 지적은 나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한다.
K의 지적으로 많이 피곤하다..
기다리던 MS의 메일은 안오고 있다.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것 같다.
정신없이 하루가 갔다.
어제 일기를 안쓴지도 몰랐다.
오늘은 k가 금일중으로 처리하라고 보낸 업무를 하느라 1시간 반이나 초과 근무를 했어도
끝내지 못하고, 일단 메일로 보내고 왔다.
나와 k는 대회가 어렵다.
나는 정말 말귀를 못알아듣고, 논리도 없고, 글도 못쓰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을 들게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데,,,,,, 지적은 나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한다.
K의 지적으로 많이 피곤하다..
기다리던 MS의 메일은 안오고 있다.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것 같다.
5월에 토요일 아침, 분주히 준비해서
바람결에 젖은 머리를 날리며
버스타러 가던 길....
마치 날아갈것 같았던, 그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