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3/28
100% 맹신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명리학의 따른 사주의 오행과 기운들은 어느 정도 믿는 것 같아요.
내 사주에 부족한 오행들을 알게됨으로써
지금 내 마음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기도 하구요.
누구나 태어날 때 부터 정해진 운명은 있지만
운명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