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익
김재익 · 평범한듯 특별한 일상의 소중함
2022/03/23
쓰읍..이게 뭐라고 이렇게 고민될까요  뭐가 됐던 둘다 행복한 벨런스 게임이네요. 저는 비양심적일수 있지만 놀면서 200벌기 하고싶을꺼 같아요 왜냐면..저같은 사회초년생은 일하면서 돈을 받아도 실수령액이 200이 안넘거든요 ㅠ 놀면서 200을 받으면 제가 못해본 하고싶던 취미생활도 하고 행복할꺼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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