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8
카푸어가 정말 많아요.. 전 실용주의자라 카푸어를 이해는 못하지만 다들 자기 상황에서 마땅한 차를 구입하지는 않는것 같아요..뭐 겉치레 문화라던지 그런이유로 본인 능력 이상의 차를 타시느분도 더러 계시는것 같아요. 차는 교통수단이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뭐가 좋고 나쁘다 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참고로 전 뚜벅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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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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