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박문수 · 여가를 이용해서 느낌을 나누죠!
2022/03/13
병든 국회를 빨리 해산하고, 정당정치를 마감해야 발전된 한국의 정치가 시작 될 것이다. 조선시대의 당파싸움이 21세기까지 존속한다는 것은 국가정치의 퇴보를 의미한다고 본다.  그리고 조그마한 나라에 국회의원 300명은 너무 과하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108명으로서도 잘 해왔다. 국회의원은 의원대로,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엄청난 숫자로 늘어났고, 중요한 시점마다 숫자싸움으로 국가의 정책이 뒷길로 돌아가 왔다. 
이런 퇴폐한 정책은 일거에 말살해야 국가를 향한 애국심 고조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정부가 될 것임을 믿는다. 부패한 정치인은 이번 기회로 깨끗이 청소해야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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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노래가사도 있지만 나이는 그냥 먹기만 하는게 아니다. 내부에 쌓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생을 마감할때에 오롯이 가져간다고 믿는다. 허심탄회하게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가지의 상황과 느낌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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